공공재생에너지, 지금이 적기입니다
지금 한국의 바다와 바람 68%(발전용량 기준)를 해외 자본이 장악했습니다. 그런데 세계 풍력산업이 트럼프의 보이콧에 사정없이 흔들리면서, 해외자본들이 인력을 감원하고 지분을 매각하며 우리 재생에너지 사업까지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. 이대로 우리의 미래를 불확실성에 맡길 수 없습니다.
수익성에 목매는 해외자본이 흔들리는 지금이, 오히려 공공재생에너지 시작의 적기입니다.
또한 공공재생에너지를 전면 확대하면, 올해 연말부터 폐쇄되는 석탄발전소의 노동자들이 모두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노동자로 일할 수 있습니다.
국가가 계획적으로, 대대적인 공적 투자를 통해, 공공재생에너지로 판을 새로 짜야 합니다.
이미 지난 7월 말 5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입법청원 성사된 공공재생에너지법이 국회에 제출돼 있습니다.
문자행동으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심사를 촉구하고, 927 기후정의 행진으로 우리의 요구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줍시다!
두 번의 클릭이면, 참여 가능!
❤️문자행동 클릭: https://recherche1917.github.io/public/sendsmsprenergy


공공재생에너지, 지금이 적기입니다
지금 한국의 바다와 바람 68%(발전용량 기준)를 해외 자본이 장악했습니다. 그런데 세계 풍력산업이 트럼프의 보이콧에 사정없이 흔들리면서, 해외자본들이 인력을 감원하고 지분을 매각하며 우리 재생에너지 사업까지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. 이대로 우리의 미래를 불확실성에 맡길 수 없습니다.
수익성에 목매는 해외자본이 흔들리는 지금이, 오히려 공공재생에너지 시작의 적기입니다.
또한 공공재생에너지를 전면 확대하면, 올해 연말부터 폐쇄되는 석탄발전소의 노동자들이 모두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노동자로 일할 수 있습니다.
국가가 계획적으로, 대대적인 공적 투자를 통해, 공공재생에너지로 판을 새로 짜야 합니다.
이미 지난 7월 말 5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입법청원 성사된 공공재생에너지법이 국회에 제출돼 있습니다.
문자행동으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심사를 촉구하고, 927 기후정의 행진으로 우리의 요구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줍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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